[안영준 기자]= 영양중앙교회 김성훈 집사는 5월 2일 금요일 제9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영양의 어린이들이 영양의 꿈과 미래라는 생각으로 일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였다.
평소 김성훈 집사는 영양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어린이 신문을 기증하고 있었으며 이번 어린이날에는 좀 더 뜻 깊은 축하를 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오월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라 일일이 일월초등학교 전교생 한명 한명을 위해 선물을 포장하였으며 올바른 부모가 어린이들의 최고의 모범이 되며 부모가 바로 서야 아이가 바로 선다는 생각으로 그 동안 이러한 아름다운 일들을 실천하고 있었다.
김성훈 집사는 “어린이날 축하를 통해 어린이의 소중함을 알고 영양 어린이들이 영양 미래의 주역이며 소중한 보배임을 일깨워 주고 싶다.” 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