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05 오전 11:58:57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건강정보
영양군다솜둥지복지재단'농어촌 집 고쳐주기'봉사 활동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영양군 청기면 정족2리마을이 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시행하는 2014년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되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 8가구에 대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솜둥지복지재단은 농촌지역의 소외계층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하여 현지봉사활동을 통해 농어촌의 소외계층에 대한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집 고쳐주기 사업은 영남대학교 건축학부 도현학 지도교수외 44명의 대학생 봉사단원이 자원봉사로 정족리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하며 화장실, 주방 등 보수가 시급한 곳에 대하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권영택 영양군수는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하여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는 대학생 봉사단원을 격려하고 수박 등 간식을 제공하고“앞으로도 소외된 농촌지역의 저소득계층 가구의 주거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7일
- Copyrights ⓒCBN뉴스 - 영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