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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2014 경북 농업명장'인증서 수여식 가져

-고추명장(영양 정경화), 살구명장(영천 김원주) 영예로운 수상-
-부상으로 상사업비 1천만원 지원, 향후 기술교육 강사로 활동-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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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도지사 접견실에서‘2014 경북 농업명장’선정자 2명에 대해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금년도 경북 농업명장은 지난 6월에 시·군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쳐 지난달 5일 경북 농업명장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됐다.

금년도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영양군 청기면에서 2.5ha의 고추를 재배하고 있는 정경화(남, 52세)씨와 영천시 임고면에서 1.5ha의 시설살구 재배를 하고 있는 김원주(남, 61세)씨가 각각 선정됐다.

경북 농업명장이란 농업분야 최고의 권위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13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2명씩 선발 지난해까지 총 24명의 품목별 농업명장을 배출했다.

선정된 농업명장에게는 부상으로 1년간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전파를 위한 기술교육장 운영비 1천만원이 지원되며, 향후 영농기술 교육강사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 웅 도 농축산국장은 “최근 세계 각국과의 FTA협상, 원자재값 상승 등 개방화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를 극복하고, 경북 농업의 위상제고를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이 융합된 창조적 농업경영이 농업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며, “앞으로 농업명장의 노하우와 기술을 도내 농가에 전파해 경북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해 달라” 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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