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05 오전 11:58:57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영양군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LED조명등 교체. 화재경보기 설치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2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뉴스 - 영양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양군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운석, 박병훈)는 19일 생활환경이 열악한 48가구에 총 206만원 상당의 ‘사랑의 LED조명등 교체 및 화재경보기설치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선정된 특화사업으로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지원금에 수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을 더해 진행했으며,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했다.
이날 설치사업에 참여한 남문호 부위원장은 “취약한 환경에 계신 분에게 LED조명등과 화재경보기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밝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배운석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올 한해 지역복지를 위해 힘쓰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2월 20일
- Copyrights ⓒCBN뉴스 - 영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