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05 오전 11:58:57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영양군 석보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 `사랑의 라면 나눔`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0년 01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뉴스 - 영양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양군 석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희암)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자)는 다가오는 2020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석보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라면 40박스를 전달했다.
평소 이웃돕기와 환경 정비에 앞장서 이웃의 귀감이 되어온 석보면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는 “작지만 보탬이 되는 ‘사랑의 라면’을 나누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희암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혼자 계시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께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상수 석보면장은 “늘 남들보다 먼저 나서서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의 변함없는 따뜻한 나눔 행사에 감사드리며, 석보면 역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0년 01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 영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