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05 오전 11:58:57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영양군 “백신 접종자 ’흥림산자연휴양림’ 숙박료 50% 감면”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6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뉴스 - 영양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경상북도 도민 중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한하여 ‘흥림산자연휴양림’ 16일부터 9월말까지 객실 사용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예방접종 완료자의 일상회복 지원 방안’및 경북도의 백신 접종 활성화 정책에 맞춰 추진된다.
흥림산자연휴양림 숙박료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경북도민임을 증명하는 서류와 함께 질병관리청에서 발급된 백신접종 확인서 및 신분증을 관리사무소로 제시하면 된다. 이번 감면 혜택은 기간 중 1회에 한하며 성수기는 제외된다.
또한, 7월부터 9월말까지 흥림산자연휴양림에 금년 조성이 완료된 산림레포츠시설인 네트어드벤처에 대하여 무료로 시험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예방 접종을 장려하는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많은 사람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6월 16일
- Copyrights ⓒCBN뉴스 - 영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