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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일월면,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에 김장나누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11월 23일
ⓒ CBN뉴스 - 영양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양군 새마을지도자 일월면협의회(회장 권재영)와 일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사미경) 회원들은 23일(수) 겨울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일월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김치 재료로 200포기를 담아 평소 생계가 어렵고 소외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했다.

일월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매년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매년 “행복나눔, 이웃사랑 나누기”를 실천하며 주민들과 마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권재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건강한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로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민들이 협력하여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일월면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일월면 새마을 협의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따뜻한 온기를 담은 김장김치가 소외된 이웃인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가 모든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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