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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사회단체 산불예방 안전 물품 기탁 `산불 ZERO 힘 뭉쳐`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3월 16일
ⓒ CBN뉴스 - 영양
[cbn뉴스=이재영 기자] 산불예방을 위해 영양군과 사회단체들이 힘을 뭉쳤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회장 안형욱), 영양군 새마을회(회장 김종탁),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지부장 서종식) 및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 이상 4곳에서 '푸른 영양을 지키는 작은 관심'이라는 슬로건으로 영양군의 산불ZERO를 위하여 하나의 뜻을 냈다.

이 단체들이 기증한 물품으로는 총 1천만원 상당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및 영양군 새마을회에서 각 200만원 상당의 현수막 200장씩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및 영양군산림조합 각 300만원상당 소화기 150대씩을 준비하여 3월 15일 영양군으로 전달했다.

4개의 단체들은 “경기가 어려운 시국에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까지 겹쳐 군민들이 많이 우려하고 있고, 산불취약지에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우리가 힘을 모아 기증하게 되었다”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푸른영양을 지키기 위하여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라고 전했고, 덧붙여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기증해 준 물품으로 산불예방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여 산불 ZERO 영양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은 기증받은 물품에 대해서 산불취약지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영양군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소화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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